도선국사가 건립·주조하였다는 3층석탑과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이 있다
맑은날 전망대에서는 북한의 드넓은 평야 평강고월을 볼수 있다.
승일교는 절반은 북한측이 절반은 우리측이 만든 다리로 유명하다
철원 9경 중 하나이자, 철원의 3대 폭포에 속한다.
순담은 한탄강 물줄기 중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알려져 있다.
백마고지 전투에서 희생된 아군과 중공군의 영혼을 진혼하기 위해 건립됨
북한의 노동당사로 1946년 초에 북한정권하에서 착공하여 지상3층으로 신축됨
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
한탄강의 주상절리를 물 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트래킹 코스
한여울 길을 따라 국·내외 탐방객들이 자연스러운 동선으로 탐방할 수 있는 은하수교
주상절리의 형태는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부피가 줄어 수직으로 쪼개져 발생된 절
규모는 폭 80m, 높이3m로 속칭 "한국의 나이아가라"로 널리 알려져 있다.
철원팔경의 하나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데 폭포 옆에 부연사라는 절이 있다.
조선조 초기 임꺽정의 활동무대로 널리 알려진 전설있는 국민관광지